AMYGDALA
I don't know your name
- I don't know your name
- I don't know your name
- I don't know your name
- 요즘 기분은 어때
- I don't know your name
- 기억들로 여행
- 지우고픈 일들
- 요즘 기분은 어때
- 1993
- 내가 태어난 달
- 엄마 심장의 수술
- 별의별 일이 많았지
- 뭐가 이리 다사다난한지
- 기억조차 안 나는 기억도
- 다 꺼내 보자고 하나씩
- 다 꺼내 보자고 하나씩
- Oh oh
- 최선들의 선택
- 다음 차선들의 선택
- 차차 선들의 선택 선택 선택 yeah
- 원치 않던 일들
- 내 통제 밖의 일들
- 자 집어넣자 하나둘
- 그래 하나둘 그래 하나둘
- I don't know your name
- 기억들로 여행
- I don't know your name
- 자 지워보자 하나씩
- 그래 하나씩
- My amygdala
- My amygdala
- 어서 나를 구해줘
- 어서 나를 구해줘
- My amygdala
- My amygdala
- 어서 나를 꺼내줘
- 어서 나를 꺼내줘
- My amygdala
- My amygdala
- My amygdala
- My amygdala
- 이곳에서 구해줘
- 어서 빨리 꺼내줘
- Uh uh
- 그래 참 별의별 일이 많았지
- Uh uh
- 귓가엔 엄마 심장 시계 소리
- Uh uh
- 전하지 못했던 내 사고 소식과
- 스케줄 중에 걸려 온 전환
- 아버지의 간암 소식
- 최선의 선택들이 맞았었길
- 그 또한 모두 지나가 버렸기에
- 그래서 이 수많은 고통은
- 날 위한 것일까
- 끊임없던 시련은 날 죽이지 못했고
- 다시금 나는 연꽃을 피워내
- Oh oh
- 최선들의 선택
- 다음 차선들의 선택
- 차차 선들의 선택 선택 선택 yeah
- 원치 않던 일들
- 내 통제 밖의 일들
- 자 집어넣자 하나둘
- 그래 하나둘 그래 하나둘
- I don't know your name
- 기억들로 여행
- I don't know your name
- 자 지워보자 하나씩
- 그래 하나씩
- My amygdala
- My amygdala
- 어서 나를 구해줘
- 어서 나를 구해줘
- My amygdala
- My amygdala
- 어서 나를 꺼내줘
- 어서 나를 꺼내줘
- My amygdala
- My amygdala
- My amygdala
- My amygdala
- 이곳에서 구해줘
- 어서 빨리 꺼내줘
評論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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