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침

고단한 하루가 길고 길었던 날

  • 고단한 하루가 길고 길었던 날
  • 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
  • 오늘도 내일도 또 다시 일어나
  • 하룰 살아 가겠죠
  • 막연한 기대도 메마른 웃음도
  • 차츰 변해 시간이 지나가도
  • 서러운 마음은 돋아난 상처는
  • 사라지지 않아요
  •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
  • 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
  • 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
  • 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
  • 불꺼진 창문 틈 사이 한줄기 빛
  • 언젠가는 환히 비춰주기를
  • 바라고 바라면 꼭 이뤄질거라
  • 믿고 기다렸는데
  •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
  • 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
  • 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
  • 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
  • 왜 아무런 대답이 없나요
  • 왜 아무런 말 없이 숨겨왔나요
  • 고단한 하루가 길고 길었던 날
  • 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
  • 오늘도 내일도 또 다시 일어나
  • 하룰 살아 가겠죠
00:00
-00:00
Tingnan ang mga detalye ng kanta
😢😢😢

287 34 2532

2020-7-22 18:36

Mga Regalo

Kabuuan: 1 132

Mga Komento 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