낙인

가슴을 데인 것 처럼

  • 가슴을 데인 것 처럼
  • 눈물에 베인 것 처럼
  •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
  •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
  •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
  •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
  •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
  •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
  •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
  •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
  • 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
  • 어찌 너를 잊을까
  • 가슴을 데인 것 처럼
  • 눈물에 베인 것 처럼
  •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
  •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
  •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
  •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
  • 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 에서
  • 어찌 너를 잊을까
  • 가슴을 데인 것 처럼
  • 눈물에 베인 것 처럼
  •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
  •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
  •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
  •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
  • 작은 신음조차 낼수없을 만큼
  • 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
  • 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
  • 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
  •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
  • 가슴을 데인 것 처럼
  • 눈물에 베인 것 처럼
  •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
  •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
  •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
  •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
  •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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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sih dengan lagu lawas dari Im Jae Bom 😍

144 17 1

2020-7-23 18:41

Qu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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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ình luận 17